Sunday, December 27, 2009

스승 박진영과 제자 2PM이 한 무대에서 격돌한다.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에서 월드스타 비와 파워풀한 댄스 대결을 벌인 박진영이 이번에는 2PM(닉쿤 우영 준수 준호 택연 찬성)과 최초로 댄스 배틀을 갖는다.

박진영과 2PM의 댄스 대격돌은 방송 전부터 굉장히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벌써부터 스승과 제자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 위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댄스 배틀을 펼치는 2PM과 박진영의 공연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빅매치이자 2009년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Teacher Park Jinyoung and students 2PM will be battling on one stage.

After battling world star Bi at last year's MBC Gayo Daejun, Park Jinyoung will be going against 2PM this year for the first time. The match is highly anticipated as it has been revealed that the two have been practicing nonstop night and day for the performance.

'2009 MBC Gayo Daejun's' dance battle between 2PM and Park Jinyoung will be a big match for 2009, as it will never be seen elsewhere.
posted by ♥ Mikeru Wei ♥ at 7:4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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